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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09 :: 아기책 헝겊책 코야~!꼬꼬야~! 놀자!
  2. 2020.09.08 :: 타이니러브 모빌! 국민모빌 육아템?!
  3. 2020.09.06 :: 팸퍼스 기저귀 사용하기
육아정보 2020. 9. 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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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100일이 지나면서 구강기에 접어드니 물고 빨고 만지는 것에 관심이 폭발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종이책보단 헝겊책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냥 일반 헝겊책 보단 촉감 활동도 같이 되는 토이북을 선택하게 되었죠^^  아기코끼리 코야/꼬꼬야 안녕? 이 2가지를 구매해봤어요~

헝겊책이라 부드럽고 치발기도 달려있고 만지면 소리도 나고 울퉁불퉁한 촉감놀이도 가능했죠. 동물모양에 책도 읽을수 있어서 저도 관심이 갈수 있게 매력적인 모습이긴 했죠.

아기 코끼리 코야는 벌친구도 떼었다가 붙였다가 할수 있고 페이지 마다 다른 촉감을 느낄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책을 잡으면 소리가나고 치발기도 달려있어요.

보관할때도 찍찍이로 부착되어 책이 펼쳐지지 않게 되어 있죠^^

꼬꼬도 몸통에 책이 달려있고 소리가 나는 재질로 되어있지만 페이지마다 촉감을 느낄수는 없고 반대쪽에 닭 날개모양으로 촉감을 느끼게 만들어 놨습니다. 벼슬과 꼬리에도 촉감을 느끼게 해주었죠. 치발기가 닭발처럼 되어 웃긴 모양이긴 했습니다^^

둘다 확실히 국민헝겊책인 이유는 아이가 오래가지고 놀기 때문이겠죠? 다른 장난감은 싫증을 내는데 이건 오래가지고 놀았어요.

특히 작은딸은 코야보다 꼬꼬야를 더 오래 가지고 놀고 좋아하더군요. 좋아한 부위는 닭 꼬리부분을 엄청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지금은 돌이 지나서 온갖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는데 이책들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하기도 하고 인형처럼 품에 안고 자기도 하고 사준 보람은 있었습니다^^ 제품 사진을 찍는데도 본인이 가지고 놀겠다고 가지고 도망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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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바보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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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2020. 9. 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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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러브 뮤지컬 네이쳐 스트롤 포레스트 다용도 모빌!

저도 추천 받아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추전한다고 무조건 구매하지 않는데 한가지 이유 때문에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모빌을 다는 순간 아이의 울음이 그치고 유모차나 카시트에 잘 앉아서 있을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듣기만해도 정말? 이라는 의구심이 들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도 생기게 되네요. 그래서 반신반의하고 사용했는데 정말! 매직! 필수! 육아템이구나 했습니다.

타이니러브 한글판 테일즈모빌 + 홀더, 혼합 색상타이니러브 뮤지컬 네이쳐 스트롤 포레스트 유모차 카시트 완구, 혼합 색상타이니러브 메도우데이즈 토마스 윈드 차임, 혼합 색상

국민모빌 육아템이라고 하는데 그 타이틀을 가질만 했습니다.

사용해보니 첫째 색감의 매력도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눈길이 가는 색감입니다. 둘째 손으로 직접 조작할수 있었습니다. 촉감책과 비슷하게 만지면 소리도 나고 반응이 오니 자꾸 만질수 밖에 없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셋째 적절한 간격을 유지해서 아이의 행동 반경 안에 들어옵니다.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아서 묶여있는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딱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아쉬운점은 밑에 적어볼께요^^

이렇게 유모차에 달면 바람개비를 돌리고 사슴과 이야기하다가 잠도자는거 있죠! 왠만해서는 신기해하지 않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우리 딸은 사슴이를 좋아해서 사슴보고 계속 뭐라 말하고 웃고 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모빌을 저는 롤리팝 유모차에 달았죠. 유모차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절충형 양대면 유모차 시크 롤리팝S

작은아이가 태어나고 처음에는 리안스핀을 이용했어요. 신생아용 유모차라서 부피도 크다보니 절충형을 찾게 되었어요. 그래서 약 70일 정도 되었을때부터 신생아패드 깔고 사용하게 되었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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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서 밑에 달린 부품은 하도 빨아서 떼어놓고 쓰자보니 거울만 남았네요. 셋째도 태어나면 써야할텐데 부속품만 사서 바꿔야 하나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집게가 있어서 어디든 부착이 되지만 사용하다보니 집게가 잡아주는 힘이 약해지더군요. 험하게 쓰진 않았는데(주관적일순 있지만..^^) 세워놓으면 내려가는 상황이라 그점이 아쉬웠죠. 꽉 잡아주길 바랬는데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유용하게 썼습니다.

집게가 넓어서 카시트, 유모차, 바운서, 신생아용 침대 등의 다양한 곳에서 썼어요. 제 말이 과장되어 보이겠지만 써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것 같아요. 유용한 육아템 하나 있으면 육아가 즐겁고 아이가 하는 모습이 귀여워지죠~ 저에게는 그중 하나의 육아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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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바보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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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2020. 9. 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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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기저귀를 사용했어요.

한 3개를 써봤는데 둘째는 팸퍼스가 맞네요. 딸아이라서 더 예민하게 키운것도 있지만 기저귀 발진 은근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일단 사용해보니 첫째로 장시간 착용해도 기저귀 발진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만큼 통풍이 된다는 것이겠죠? 가볍기도 했어요.

둘째로 다른 기저귀는 간혹 알갱기가 만져졌는데 팸퍼스는 알갱이가 만져지는 것이 없었어요.

팸퍼스 스와들러 밴드형 기저귀 아동공용 1단계(4~6kg), 128매팸퍼스 스와들러 밴드형 기저귀 아동공용 2단계(5~8kg), 116매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4단계(9-14kg), 180매

기저귀 모양은 위 사진과 같아요.

뒷면에 파란색 테이프로 다쓰고 나면 돌돌 말아서 작게 만들어 붙이고 버리면 끝입니다. 뒷처리하기도 참 쉽죠~!

무엇보다도 아이가 찝찝함에 밤에 깨지않고 다음날까지 자는 것이 맘에들고 좋았습니다.

 

와이프가 가격이 비싸다고..하는데 그래도 내새끼를 위해 투자하는 셈 치고 돌까지 입히고 지금도 입히고 있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여름용 한정판을 쓰고 있습니다~!

주변에 더 비싼 기저귀가 많은것 알고계시죠?

정말 육아용품들 비싼것 같아요. 아이를 낳는것도 힘든데 키우는 것에 더 힘들게 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필수품인데 구매해야할수 밖에 없는데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은 경우들이 많으니까요. 아이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것도 고민이네요.

모두 힘든육아에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순둥이 물티슈와 티슈형 손소독제 사용기

베베숲을 사용하고 나서 크고 나니 막쓰게 돼서 가성비가 좋은 순둥이 물티슈로 갈아탔어요. 물티슈 잘 못 쓰면 피부 발진이 생기는 것 아시죠?? 그래서 물티슈 쓸 때도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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